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 5월 31일 성민이 이야기

이름 조성민 등록일 18.05.31 조회수 47
날씨: 더운거같으면서도 시원한 이상한 날
항상 우리반엔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겼는데 오늘따라 평화롭게 흘러간거같다.
목요일이라서 그런가 친구들이 많이 자고 힘없이 흘러갔던거 같다. 그리고 드디어 자상이가 휴대폰을 받았다.
휴대폰을 받아서 그런지 야간수업때 자상이가 재미없는 드립도 치고 기분이가 매우 좋아보였다.
벌써 5월 마지막날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조금있으면 시험기간인데 3-2반 마지막 남은 시간동안 으?X으?X하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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