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018년 05월 17일 효중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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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태화 | 등록일 | 18.05.24 | 조회수 | 58 |
5월 17일 날씨 : 흐림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렸다. 3, 4교시쯤에는 날씨가 어느 정도 풀리나 했더니 점심을 먹고 나니 다시 흐려졌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매우 습하고 더웠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부터 에어컨을 틀어준 것 같았다. 하지만 긴 겨울 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에어컨 필터는 많이 더러웠다. 더러워진 필터를 점심시간에 재권이와 은혁이가 가서 씻어왔다. 오늘은 오랜만에 독서와 문법 발표를 하였다. 우리 조에 성민이와 4조에 원준이가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7교시 심독 시간에는 주현이가 발표를 하였다. 오늘 발표한 친구들 모두 발표를 잘해주었다. 그리고 8교시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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