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5월 23일 다성이 이야기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5.24 조회수 56

오늘뿌듯한일이하나있었다! 오늘나도옆반친구한테 급식메뉴를들어서 칠판에 오리훈제덮밥만 썻다. 그런데 4교시였던 진로시간에 정숙쌤 컴퓨터가 띠링하더니 메세지가 밑에 작게 올라왔다. 봤더니 순기쌤이 오늘 한우불고기가 나온다고 보내신거였다!
이 깜짝사실을 반친구들에게 알려주고싶었지만 분위기가 전혀그럴분위기가 아니였기 때문에 가만히 혼자만알고있엇닿ㅎㅎㅎ
근데 점심먹을때 원준이였나,, 쨋든 여기저기서 어? 오늘한우나와?? 그러길래 속으로 뿌듯했다 ㅎㅎ흐

그리고 오늘 담희가 증명사진을 찍는다고 여자친구들이 다같이 담희얼굴을 꾸며줬다 ! 담희나 담희가 잘나오도록 꾸며준 친구들 다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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