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열한번째 노래) 잊혀진 계절.(시월의 마지막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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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10.31 | 조회수 | 102 |
첨부파일 | |||||
(열한번째 노래) 잊혀진 계절.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가을노래 4위에 뽑힌 '잊혀진 계절'을 아이유 버전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참, 오늘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제 모두 모두 해보기!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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