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다섯번째 노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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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8.05.11 | 조회수 | 282 |
이번 노래는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엄마와 같이 한번 불러보면 어떨까요? 다음주 월요일 리코더로 완벽히 연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개똥이들은 잘 할 수 있습니다. 미 미파솔 라시 도시 라 솔 라솔 라라라 라 솔 라솔 레미 솔라 도레 미미미파솔 솔 미파미레 미레도 라 라시도 도레 도 시 도 미 레 도 미미 도시 도시 라 시도 라솔 라 라라 시도 라 도 미 레 솔 미레미 솔솔 도레 미레 레미파미레도도 시도시도 솔 라솔 미파솔라 솔 파 미레 미파 솔파 미레 도 라 라시도 미레 도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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