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3학년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김소정 선생님께

이름 김민주 등록일 16.08.16 조회수 30

김소정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민주에요

선생님 잘 계세요?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더워서 부산 해운데에 계시는 할아버지네가서 3박4일하고 왔어요.

그리고 부산 해운데에가서 바다에서 해파리도 봤어요.

또다른 바다도 갔고요.

선생님! 이상한것 않 주워 드시죠?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6년 8월16일 화요일

민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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