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3학년 4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이버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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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주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31 |
*책 제목:야미와 토미의 여행 3학년 4반 김민주 제목:야미와 토미의 우정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두 친구가 요리를 하는데 계속 내 음식이 더 맛있다고 싸워서 요리사님이 요리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아오라고했는데 야미와 티가 요리보다 더 중요한것은 우정이라고 알아와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주인공은 야미와 토미 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친구가 그렇게 소중한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나는 친구는 그냥 곁에 있어주고 준비물을 빌려주는 존재라고만 생긱했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아니었다. 친구는 아주 소중한 존재였다. 내가 힘들어 할때 내 곁을 항상 지켜주는 정말로 소중한 존재였다. 이재부턴 난 친구를 소중히 어길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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