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녀심청'을 읽고...
작성자 우민섭 등록일 18.01.30 조회수 14

옛날 어느 마을에 심봉사라는 사람과 박씨부인과 함께 살았고 있었습니다.근데 그 부부는 가난하였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박씨부인이 꿈을 꾸었습니다.근데 그 꿈에 박씨부인이 한 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에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바로 심청이입니다.심청이가 자라고 어느 날 뱃사람이 예쁜 아가씨와 쌀300석과 바꾼다고 하였습니다.그 소식을 들은 심청이는 자신이 부모님을 위해 자신이 희생돼었습니다.그 소식을 들은 심봉사는 그 자라에 눈물을 터틀였습니다.그리고 심청이는 배에서 바다를 쳐다보고 있다가 갑자기 심청이가 바다에 빠녔습니다.

근데 한 여인이 심청이를 안고 있었습니다.그 여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박씨부인입니다.

그래서 박씨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하지만 박씨부인이"이제 우리는 헤어져야해."라고 하면서 심청이를 연꽃에 태우고 심청이를 보냈습니다.그래서 뱃사람이 그 연꽃을 들고 와서 왕에게 보냈습니다.근데 왕이 옥항상제님이 보내주신 왕비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왕은 심청이와 결혼하고,큰 잔치를 연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심봉사는 땡떡어미라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뺐기고,그 왕이 큰 잔치를 연다고 하는 말에 심봉사는 가고 싶은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래서 땡떡어미에게 여비를 달라고 하였는데 여비를 않주고 심봉사는 여비를 들고 가지 않고 걸어서 궁궐에 갔습니다.근데 문 앞에 심봉사 목소리가 들리자 심청이는 그 소리를 듣고 심봉사를 알아보았습니다.근데 그순간 심봉사가 눈을 떴습니다.그래서 심청이와 심봉사,그리고 왕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나도 심청이를 본맞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글 엄마 찾아 삼만리를 읽고..
다음글 효 독후감 (율곡 이이) 6-3 박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