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선생님께서 오셔서  과학을 가르쳐주셨다. 이번 수업때는 소리와 진동에 대해서

배웠다. 선생님께서는 소리와 진동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동영상으로 노래하는 도로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셨다. 그 도로는 도로의 바닥에 홈을 파서 그진동으로 음을 만들어내는 원리였다. 그 원리를 이용해서 몇개의 문제를 풀어보고, 사람의 성대모형을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풍선의 입구부분을 자르고, 그풍선을 또 반으로 자른뒤 그중하나에 조금 칼집을 낸다. 그풍선을 고무호스의 입구부분에 씌운뒤에 고무줄로 묶으면 된다. 풍선에 칼집을 낸곳이 떨리면서 소리를 만들에 내는 원리인데, 칼집 부분을 너무 넓게 하거나 좁게 할때도 있어서 만들때 힘들었었다.우리의 성대가 정말 이렇게 생겼고, 이곳에서 소리가 난다는것이 참 신기하였다. 사람마다 이 성대의 모양이 모두 달라서 모두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것도 신기하였다.

그뒤에는 종이컵악기를 만들었는데, 먼저 종이컵에 구멍을 뚤은뒤, 종이컵의 밑면에 글루건으로 전동기를 붙인다. 전동기에 전선과 건전지를 연결하면 종이컵이 빠르게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종이컵에 빨대로 바람을 불면 소리가난다. 시간이 다되어서 원리는 알지 못했다. 다음주에 알 원리가 기대된다. 또 다음주에는 어떤실험을 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