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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3.23.) 진천 옥동초,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개최(2).jpg
    박선영 | 22.03.23 조회:22
    (2022.3.23) 소통 한 발짝!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 개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3월 23일(수) 『2022학년도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였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학교홈페이지와 학교종이 앱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각 가정에 중계되어 생동감을 더하고 쌍방향 소통을 도모하였다.□ 이날 새 학년에 대한 큰 기대와 관심 속에서 많은 학부모가 참여하여 교육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자율적인 민주학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먼저 학교설명회에서는 ‘즐거운 배움, 나누는 마음, 행복한 옥동’이라는 학교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중점 교육활동인 「동그라미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동그라미 프로젝트’는 ‘공동체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뜻으로, 생각 반짝 프로젝트 학습과 꿈이 활짝 문화예술교육, 소통 한 발짝 마을연계교육, 행복 폴짝 놀이교육, 생태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배움을 실천하고 공동체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특색활동이라고 한다.□ 이어서 학부모 소양 함양을 위해 공교육정상화,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학부모 연수도 이루어졌다.□ 끝으로 2022학년도 민순희 신임 학부모회장을 주축으로 새 학년 학부모 총회가 실시되었다. 학부모회는 운영 방침과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전지영 전임 학부모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참여와 소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간의 이해와 신뢰를 높여 학생 교육과 학교발전을 위한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 진일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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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3.23 조회:24
    3.20 <충청탑뉴스> 진천 옥동초, "친구야, 네가 최고야!" 친구사랑 주간 운영
    진천 옥동초, "친구야, 네가 최고야!" 친구사랑 주간, 친구사랑의 날 운영입력 : 2022. 03.20(일) 10:36이병종 기자 진천 옥동초, 『친구사랑주간, 친구사랑의날』 운영[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배움터 조성을 위해서 『친구야, 네가 최고야!』 슬로건 아래,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했다.이 주간에는 ▲학급 단위로 친구사랑 표어 제작, 마음을 잇는 징검다리 걷기, ▲학년 단위의 친구이해 프로젝트 실행, ▲ 전교 단위 친구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졌다. 또한 18일(금)은 '친구 사랑의 날'로, 아침 등교시간에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주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연계해 「친구사랑 주간 캠페인」도 실시했다.학생들 상호간에 배려와 칭찬, 관심을 바탕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진솔한 교우관계를 형성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꿈과 신바람, 감동을 선사하는 행복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김수정 학생자치회장(6학년)은 "친구사랑 주간을 통해서 친구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친구사이가 매우 친밀해졌어요. 우리들의 찐한 우정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막아 줄 거에요"라며 감격을 전했다.박현숙 교장은 "평화로운 심성함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협력적 인성을 키우고 친구 간의 우정을 쌓는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선도하겠다"라고 교육 대전환의 신념을 표명했다. 
  • (2022.3.18) 진천 옥동초, 『친구사랑주간, 친구사랑의날』 운영.jpg
    박선영 | 22.03.18 조회:25
    (2022.3.18.) 『친구야, 네가 최고야!』 - 친구사랑 주간, 친구사랑의 날 운영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3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배움터 조성을 위해서 『친구야, 네가 최고야!』 슬로건 아래, ‘친구사랑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 주간에는 ▲학급 단위로 친구사랑 표어 제작, 마음을 잇는 징검다리 걷기, ▲학년 단위의 친구이해 프로젝트 실행, ▲ 전교 단위 친구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졌다. □ 또한 3월 18일(금)은 ‘친구 사랑의 날’로, 아침 등교시간에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주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연계하여 「친구사랑 주간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학생들 상호간에 배려와 칭찬, 관심을 바탕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진솔한 교우관계를 형성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꿈과 신바람, 감동을 선사하는 행복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수정 학생자치회장(6학년)은 “친구사랑 주간을 통해서 친구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친구사이가 매우 친밀해졌어요. 우리들의 찐한 우정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막아 줄 거에요.”라며 감격했다.□ 박현숙 교장은 “평화로운 심성함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협력적 인성을 키우고 친구 간의 우정을 쌓는 존중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선도하겠다.”라고 교육 대전환의 신념을 표명했다. 
  • (2021.12.15) 진천 옥동초, 『2022.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 전자투표』 실시(1).jpg
    박선영 | 21.12.15 조회:87
    2022.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 전자투표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12월 15일(수) 『2022.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선거-전자투표』를 실시하였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내년도 전교 학생자치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로서, 전교 학생자치회 회장 1명, 학생자치회 부회장 6학년 1명, 5학년 1명을 선출하게 된다.□ 이번 전자투표는 원격 인터넷 투표(Remote internet E-Voting) 방식으로, 학생들은 지정된 투표소에 가지 않고 각 교실에서 컴퓨터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서 투표한다. 학생자치회 업무담당자인 장세한 교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 5차 대유행 비상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전자투표의 방식을 채택하였다”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후보에는 5명, 학생자치회 6학년 부회장 후보는 3명, 5학년 부회장 후보는 7명이 나섰다. 각 후보자의 소견 발표는 같은 날 15일(수) 학교 자체 방송을 활용해서 생중계되었으며, 유권자인 3~5학년 학생들은 교실 TV로 방송을 시청하였다. 이후 유권자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전자투표에 참여했다.□ 향후 12월 20일(월) 학교 자체 방송을 통해서 2022. 전교 학생자치회 임원 당선자 발표와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나 학생은(3학년) “난생 처음 전자투표를 해 보니, 낯설었지만 신기했어요. 우리학교를 위해 봉사할 최고의 회장이 선출되길 바라요.”라고 놀라움과 희망을 나타냈다.□ 박현숙 교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과정을 경험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덧붙여 “앞으로도 세계적인 재난에 맞서 전자투표와 같은 획기적인 방식으로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성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혁신성장의 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 (2021.11.2.) 옥동초, 꿈틔움 진로체험활동(1).jpg
    옥동초 | 21.11.17 조회:31
    11. 2 <국제뉴스> 진천 옥동초, 배움과 삶을 잇는 꿈틔움 진로체험활동 참가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628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11월 1일(월)부터 11월 2일(화)까지 이틀에 걸쳐 5학년 9개 학급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꿈틔움 진로체험활동』에 참가하였다.‘꿈 찾고 행복 이루는 진로교육 구현’이라는 교육방침 아래, 이번 진로체험학습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신장시키는 데 있다고 한다.학생들은 오전에는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등 10개 분야로 구성된 진로체험마을 중에서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알맞은 1개의 체험마을을 선택하여 분야별로 15명씩 미션을 수행하며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수행하였다. 오후에는 공예가, 캘리그라퍼, 웹툰, 약사, 건축사 등 7개 분야의 직업군으로 이루어진 자유체험마을에서 각자의 꿈과 장래희망에 부합하는 마을 하나를 골라서 각 마을별로 6명씩 전문직업인과 같이 전문 직능을 체험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하고 해답을 얻었다.이지우 학생은(5학년) “막연한 앞날을 생각하면 장래 계획을 종잡을 수 없어서 불안했어요. 그런데 웹툰마을과 디자인마을에서 전문 직업인을 만나서 집중적인 진로체험을 실제로 하니까, 직업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갖게 되어 유용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박현숙 교장은 “이번 체험형 진로교육은 진로교육 여건이 열악한 시골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진로교육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여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앞으로도 예비 중학생인 6학년을 대상으로 Pre-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등 교육공동체와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로교육 종합지원체제를 마련하여 미래사회를 주도할 산업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라고 소회를 드러냈다.
  • (2021.11.16) 옥동초,『커가는 학교-안전하고 평화로운 스쿨존』 학교 밖 생활지도 실시(1).jpg
    박선영 | 21.11.16 조회:25
    『커가는 학교-안전하고 평화로운 스쿨존』 학교 밖 생활지도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11월 16일(화) 『커가는 학교-안전하고 평화로운 스쿨존』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밖 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날 교직원들은 교외 어린이보호구역 및 안전사각지대, 청소년유해환경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의 일탈 방지와 학교폭력 예방에 힘썼다.□ 담당 교사는 이번 교육지도의 목적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풍토를 삶의 현장으로 확대조성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정원 학생은(5학년) “학교 바깥의 구석구석까지 선생님들께서 돌봐주셔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현숙 교장은 “위드 코로나의 선언과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요즘,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생활교육이 단연코 중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옥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뜻과 힘을 모아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풍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교육적 소신을 밝혔다.□ 아울러 옥동초등학교는 교직원들이 그룹을 지어 매달 정기적으로 교외 생활지도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위기학생의 치유와 선도, 학교 밖 청소년 동행지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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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11.09 조회:39
    10. 28 <충청탑뉴스> 진천 옥동초, '놀이교육'활성화 한다.
    입력 : 2021. 10.28(목) 15:52이병종 기자 옥동초, 놀이교육 활성화 모습 / 제공=진천교육지원청[교육/CTN] 이병종 기자 = 요즘 옥동초등학교는 풍성한 가을을 맞아 놀이마당을 펼치며 아이들의 환호성과 웃음꽃으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지역 사회 곳곳으로 행복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지난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 학급에서 매주 1회 1시간씩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소속 놀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놀이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며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놀이를 통해 배우며 놀이 속에서 관계와 사회성을 회복하여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있다. 아울러 지덕체를 조화롭게 갖춘 사람다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특히 놀이교육은 학생들의 특성과 발달수준을 고려하여 ▲ 1~2학년은 공기놀이, 비빔밥대동놀이, 무궁화마당놀이 등 전래놀이 중심 교육, ▲ 3~4학년은 우리집에 왜 왔니, 자장자장 놀이, 밥그릇 컬링 놀이 등 단체놀이 중심 교육, ▲ 5~6학년은 산가지놀이, 쌍육놀이, 기억력놀이 등 지능놀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김선호 학생은(5학년) "코로나19 때문에 작년부터 신나게 놀지 못해서 심심했어요. 뜻밖에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해서 즐거워요. 놀이를 하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어요. 그만큼 몸도 마음도 씩씩하게 자라서 행복해요"라고 기쁨을 나타냈다.박현숙 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 여파로 사회 전반이 우울감에 젖어 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은 나라의 융성한 발전을 약속한다. UN 아동권리협장에 보장된 '어린이 놀 권리'를 바탕으로 균형적인 놀이와 학습을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호연지기를 함양시키고 핵심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끌 것이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옥동초등학교는 즐거운 배움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놀이교육 운영, 수학놀이터 구축 등 지속가능한 쉼과 놀이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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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11.09 조회:38
    10. 18 <충북일보> 진천 옥동초, 스몰 스쿨 운영
    웹출고시간2021.10.18 14:04:32최종수정2021.10.18 14:04:32김병학 기자kbh7798@naver.com    ⓒ 진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진천옥동초(교장 박현숙)는 18일 학년별로 창의교육과 공예, 생물다양성, 생태, 필사, 디자인 등 스몰스쿨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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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11.09 조회:28
    10. 13 <한국공보뉴스> 진천 옥동초 직장자위소방대, 진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
    입력 : 2021-10-13 10:49:13   [한국공보뉴스/충북광역본부] 권영길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10월 13일(수)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담임교사 지도하에 진전소방서와 연계하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한 간접 체험식 훈련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119 신고 요령 등 구체적인 화재 대응 행동자세를 배웠다. 특히 진천소방서(서장 강택호)와 옥동초등학교 직장자위소방대 간의 합동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로 인한 재난을 사전에 예방.대비하는 방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복구하는 방법 등 각 단계별.역할별로 체계적인 훈련을 함으로써, 직장 내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현숙 교장은 “평소 우리학교 자위소방대원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수습을 위해서 자신들의 임무를 정확하게 숙지하며 위기대처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에 만전을 기해 안심을 더하는 믿음 가는 학교가 되도록, 학생 안전교육의 내실화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안전하고 건강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서 재난유형별 교육.훈련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하고 교육시설 안전점검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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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11.09 조회:25
    9. 30. <충청탑뉴스> 진천 옥동초, '찾아가는 해양교실'로 생존수영 내실화
    입력 : 2021. 09.30(목) 17:59이병종 기자 옥동초, 찾아가는 해양교실[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생존수영교육에 대한 체험적 지식을 습득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위급 상황 시 대처방법을 익혀 자기보호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있다.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어려워지자, 충청북도해양교육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안하여 일선 학교현장의 생존수영교육을 지원하게 되었다.구명뗏목과 수상오토바이 등을 타고 생존수영기능, 수상구조기능, 심폐소생술을 체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특화된 생존수영교육이 이루어졌다.전서진(5학년)은 "물 속에서 직접 수영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생존수영방법과 응급구조술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라고 말했다.박현숙 교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은 행복의 전제조건이다.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야말로 위기대처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건강한 삶을 가꿀 수 있다. 이제 VR교육, AR교육, AI교육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교육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디지털-피지컬 융합교육의 실천을 강조하며, 생존수영을 비롯한 체육, 안전 등 교육의 모든 분야에서 다각적인 대전환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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