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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5.19) 옥동초, 마을이랑 문강도예학습원 방문수업(1).jpg
    박선영 | 22.05.19 조회:121
    『옥동 동그라미 프로젝트-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문강도예학습원 마을교육활동가 학교방문수업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5월 19일(목) 3학년을 대상으로 문강도예학습원 소속 마을교육활동가를 초빙하여 『옥동 동그라미 프로젝트-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을 전개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손수 컵, 병, 항아리, 접시 등의 생활 도자기를 빚어 부모님께 사은 선물로 드리며 효행을 실천하였다.□ 옥동 동그라미 프로젝트는 ‘옥동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100년의 역사적 가치, 100년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교육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뜻을 담아,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100년 명문교육의 전통을 이어 100년 희망대계를 여는 모든 교육활동’을 칭한다. 그 세부사업으로 세대이해, 세대소통을 내용으로 지역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하며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 협치를 통해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인성교육활동인 ‘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장시후 학생(3학년)은 “학교 밖 우리 고장을 통해서 소중한 전통문화를 배우며 바르고 고운 마음을 가꾸었어요. 우리 부모님의 은혜를 대대손손 새기고, 우리 조상과 마을의 은덕을 자자손손 물려줄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특색 있는 세대공감교육으로, 학생들은 살기 좋은 생거진천의 역사와 장인에게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익히며 조상의 슬기와 지혜를 계승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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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5.06 조회:147
    (2022. 5. 4.) <충북일보> 진천군내 각급학교 어린이날 행사 풍성

    진천군내 각급학교 어린이날 행사 풍성

    김병학 기자kbh7798@naver.com    웹출고시간2022.05.04 11:14:01최종수정2022.05.04 11:14:01 진천서전유치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샌드아트 공연과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열고 있다.ⓒ 진천교육지원청 [충북일보] 진천군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어린이날을 맞아 각종 행사를 열었다.4일 진천 서전유치원(원장 김연옥)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샌드아트 공연'과 '사랑의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샌드아트 공연'은 유아들이 어린이날의 행복과 자유로움을 느끼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유치원은 어린이날을 맞이아 반팔 티셔츠와 유아들의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개인 수건 파우치를 유아들에게 선물했다.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일 오전 등교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현관 입구에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100% 기적의 행운-어린이날 깜짝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한천초등학교(교장 서은주)도 '한천 어울림 꿈잔치' 행사를 열었다. 4일 등굣길 정문에서부터 시작된 어린이날 축하선물 증정과 축하 이벤트, 모범어린이 표창, 어울림 놀이마당으로 학생들은 종일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이날 현대오일뱅크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초평초등학교(교장 최연호)도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관련된 도서를 직접 구매해 보는 '북(Book)적북적 서점 나들이'를 행사를 청주 우리문고에서 가졌다. 학생들은 각종 체험과 학년 수준에 알맞은 책, 자신의 미래를 여는 동화, 과학, 역사, 시 등 다양한 책을 골라서 책을 직접 구입했다. 진천유치원(원장 신승미)도 4일 카네이션을 만드는 꽃꽂이 체험을 실시했다.진천 / 김병학기자
  • (2022.5.4.) 옥동초, 어린이날 행사(1).jpg
    박선영 | 22.05.04 조회:34
    학생자치회의 선물- 동갑내기 100번째 생일날 『어린이날 깜짝 뽑기』 이벤트 열어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교육의 일상회복을 여는 신바람 나는 5월, 다가오는 5월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5월 4일(수) 오전 등교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대면행사를 열었다. □ 행사를 주관하는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행사 전날 ‘어린이 인권 존중, 어린이 건강과 행복 증진’에 관한 표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고 마을 곳곳에 게시하며 어린이날을 홍보하였다. 그리고 당일에는 “우리의 미래 어린이는 소중하다! 어린이가 웃으면 세상이 행복하다.”를 외치며, 어린이날 축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등굣길에 선후배 간에, 친구 간에 서로 축복인사를 전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현관 입구에서는 경쾌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100% 기적의 행운-어린이날 깜짝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환호와 박수가 쏟아지고 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추첨을 통해 어린이 당첨자에게 경품을 선사하고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김명근(6학년)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3년 만에 활기찬 어린이날을 되찾았어요. 가족이랑, 학교랑, 마을이랑 모두가 우리들의 날을 축하해 주어서 기뻐요.”라며 감격했다.□ 이번 행사는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회장 김수정)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 축제로서, 충북혁신도시 내의 많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었고 지역 주민들도 동참하여 함께 즐기는 행복 축제가 되었다.□ 박현숙 교장은 “올해는 옥동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더불어 100번째 생일을 맞는 어린이날이 겸해져 기쁨이 배가 된다. 모쪼록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축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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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4.29 조회:27
    (4.27) <국제뉴스> 진천 옥동초,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 진전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27일(수) 오전 학교 정문을 비롯한 등굣길에서 학생자치회 임원, 교사대표, 녹색어머니회, 진천경찰서(서장 김성식) 경찰관 12명, 모범운전자연합회 모범운전자 4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학 합동 -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학생자치회는 플랜카드와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멈춰! 폭력 없는 평화로운 우리학교” 등을 외치며 신종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적극 호소하였다.  진천경찰서 경찰관과 모범운전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스쿨존 내 서행운전!”을 비롯하여 교통규칙을 준수할 것을 피력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학교폭력은 범죄!’ 라는 문구가 적힌 연필, 물티슈 등 홍보물품도 배부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 등 각종 범죄의 선제적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영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행사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과 지역사회주민들은 교통질서의식과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쿨존 내의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을 비롯한 범죄 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또한 교육현장의 요구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협치와 상생을 이룬 사례로 미담이 되고 있다. 
  • (2022.4.27)옥동초-등굣길교통안전학교폭력예방캠페인(1).jpg
    박선영 | 22.04.27 조회:26
    민․관․학 합동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27일(수) 오전 학교 정문을 비롯한 등굣길에서 학생자치회 임원, 교사대표, 녹색어머니회, 진천경찰서(서장 김성식) 경찰관 12명, 모범운전자연합회 모범운전자 4명 등이 참여하여 『민.관.학 합동 -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학생자치회는 플랜카드와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멈춰! 폭력 없는 평화로운 우리학교” 등을 외치며 신종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적극 호소하였다. 진천경찰서 경찰과과 모범운전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스쿨존 내 서행운전!”을 비롯하여 교통규칙을 준수할 것을 피력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학교폭력은 범죄!’ 라는 문구가 적힌 연필, 물티슈 등 홍보물품도 배부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 등 각종 범죄의 선제적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운영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행사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과 지역사회주민들은 교통질서의식과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쿨존 내의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을 비롯한 범죄 방지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또한 교육현장의 요구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협치와 상생을 이룬 사례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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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4.26 조회:18
    (4.25) <충청신문> 진천 옥동초, Book새通 ‘세계 책의 날’ 행사
    입력 : 2022.04.25 14:34 기자명 By. 김지유 기자 ▲ 옥동초 세계 책의 날 행사 장면 (사진=옥동초등학교 제공)[충청신문=진천] 김지유 기자 =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이번달 마지막 주를 ‘Book새通(북새통) - 세계 책의 날’로 정하고 다채로운 독서 행사와 교육 활동을 운영했다.세계 책의 날은 1995년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독서를 증진하고 책의 출판을 장려하며 저작권 제도를 통한 지적 소유권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서 제정한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학교 전 학급과 도서관에서는 △인문학 교육으로 원화 전시회, 빅북&고서 열전 △독서 교육활동으로 책표지 그리기, 복불복 책제목 N행시 짓기 △도서실 이벤트로는 연체자 클린 데이, 다독학급 책드림 데이, 다대출자 비타민 증정식, 플러스 북 친구 등을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주간의 슬로건은 장정원 학생(6학년)이 창안한 것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장 양은 ‘Book(북)’은 책을 읽고, ‘새’는 우리들 사이는 어느새, ‘通(통)’은 마음과 정이 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어요!’라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유가빈 6학년 학생은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책과 가까워졌다”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돼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거예요”라고 말했다.박현숙 교장은 “독서는 문학적 감수성과 사회적 공감능력,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줘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준다”며 “학교 도서실은 교육문화의 복합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역량 있는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옥동초등학교는 하이 독서교육, ON4랑 필사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교육시책들을 펼치며 독서 강국의 중심학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2.4.23.)옥동초, 세계 책의 날(1).jpg
    박선영 | 22.04.25 조회:19
    Book새通! 『세계 책의 날』 행사 열려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4월 마지막 주를 『Book새通 - 세계 책의 날』로 정하고 다채로운 독서 행사와 교육 활동을 운영하였다.□ ‘세계 책의 날’은 1995년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독서를 증진하고 책의 출판을 장려하며 저작권 제도를 통한 지적 소유권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서 제정한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말한다.□ 옥동초등학교의 전 학급과 도서관에서는 ▲ 인문학 교육으로 원화 전시회, 빅북 & 고서 열전, ▲ 독서 교육활동으로 책표지 그리기, 복불복 책제목 N행시 짓기, ▲ 도서실 이벤트로는 연체자 클린 데이, 다독학급 책드림 데이, 다대출자 비타민 증정식, 플러스 북 친구 등을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주간의 슬로건은 장정원 학생(6학년)이 창안한 것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장양은 「Book : 책을 읽고, 새 : 우리들 사이는 어느새, 通 : 마음과 정이 통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어요!」라는 뜻을 표현했다고 한다.□ 유가빈 학생(6학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책과 가까워졌어요. 그새 우리들도 함께 울고 웃으며 감동을 나누었지요. 독서를 하면 꿈도 자라고 사랑도 커져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되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거예요.”라며 장래희망을 약속했다.□ 박현숙 교장은 “독서는 문학적 감수성과 사회적 공감능력,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 주어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꽃피우는 독서는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다. 옥동초등학교 도서실은 교육문화의 복합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역량 있는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며 교육방침을 주창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하이 독서교육, ON4랑 필사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교육시책들을 펼치며 독서 강국의 중심학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4.22) 옥동초, 지구의날 환경캠페인(1).jpg
    박선영 | 22.04.22 조회:21
    학생자치회 주관 『지구의 날』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전개
    진천 옥동초, 必환경시대 그린 리더들의 외침! - 학생자치회 주관 『지구의 날』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 전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범지구적인 환경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4월 22일(금) 학교정문과 후문, 등굣길에서 학생자치회 주관 『지구의 날-홍보, 환경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 일동은 등굣길을 따라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탄소 중립 환경보호’ 표어, 포스터를 게시하고 지구의 날 홍보 전단지와 교육자료 들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지구 환경을 보호합시다!”를 외치며, ▲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 참여하기, ▲ 비움, 세척, 분리, 분류-분리배출 4원칙 지키기, ▲ 이면지 재활용하기, ▲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였다.□ 백진우 학생자치회 부회장(6학년)은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지구의 날은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된 세계 기념일로, 날짜는 4월 22일이다. 1969년 존 맥코넬의 제안과 1970년 게일로드 넬슨, 데니스 헤이지의 주도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지구의 날 행사가 펼쳐지면서 시작되었다.”고 자세히 설명해주며 청소년 환경 리더로서의 면모를 당당히 보여 주었다.□ 옥동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차후 캠페인이 끝나면, 이번 행사에 활용되었던 표어와 포스터를 교내에 계속 게시하여 필(必)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환경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한다.□ 박현숙 교장은 “2050 거주불능 지구! 기후재난에 직면한 지구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愚公移山의 교훈을 살려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공동체를 이루어가겠다”라고 교육의지를 불태우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2022.4.20.) 옥동초, 장애이해교육(3).jpg
    박선영 | 22.04.20 조회:17
    '차별과 소외 없는’ 장애이해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장애공감문화 확산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서, 4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를 장애이해교육주간으로 선정하고 각 학급에서는 특별기획 방송프로그램 ‘2022 대한민국 1교시-똑. 똑. 톡(Talk)’를 시청하며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방송의 주제는 서로 다른 개성과 표현방식이 존재함을 알고 다양한 소통 방법 속에서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찾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참다운 소통의 방법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의 자세를 익혔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소감문을 작성하여 추후 ‘제24회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 응모할 예정이다.□ 특히 3학년 2반에서는 4월 20일(수)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들이 함께 휠체어 타고 이동하기, 장애인 스포츠 경기하기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장애인식개선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서 통합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우관계를 증진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며, 비장애학생들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가정에 ‘장애인의 날’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성범죄 신고의무자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박현숙 교장은 “이번 교육의 목적은 차별과 소외 없는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을 실현하는데 있다.”고 밝히며, 장애공감문화의 확산을 통한 장애학생의 사회 통합과 자립, 인권 존중과 교육복지 추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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