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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6.24.)옥동초,소방훈련교육(2).jpg
    박선영 | 22.06.24 조회:19
    『위기대처역량강화 소방훈련교육』 자체 실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재난 발생 시 스스로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사태수습을 위한 훈련을 목표로, 전교생과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교육』을 자체 실시하였다. 옥동초등학교 전교직원들은 해마다 연초에 자위소방대를 조직하고 평소 자위소방대원으로서의 임무를 숙지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소방안전교육을 연중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각 학급에서는 화재대피 훈련에 대한 시청각교육을 실시하고 소화기 사용 현장실습을 전개하였으며 방화셔터 체험 안전교육을 이어나갔다. 옥동초등학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안팎의 교육시설을 안전하게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다방면에서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 (2022.6.20)옥동초,『옥이동이가들려주는행복 OST』음악방송각광!(1).jpg
    옥동초 | 22.06.20 조회:64
    『옥이동이가 들려주는 행복 OST』 음악방송 각광!
    『옥이동이가 들려주는 행복 OST』 음악방송 각광! - 옥이동이와 함께‘뮤직 스토리 데이트’로 즐겁고 행복해요.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에서 정겨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져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OEBS(Okdong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 옥동어린이방송국은 『옥이동이가 들려주는 행복 OST』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옥동교육가족들로부터 ‘함께 나누고 싶은 사연과 같이 듣고 싶은 음악’을 접수받아서 점심시간에 들려주고 있다. OEBS 음악방송 진행자들은 때때로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음악 이야기는 물론, 교내 선생님들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친구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에 대해서도 상담과 조언을 해주어 옥동음악방송은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OEBS 옥동어린이방송국은 음악방송 신청자들에게 매주 1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며 감사를 표하고 있다. 김한결 학생(6학년)은 “이야기가 더해진 음악에 절로 공감되고 감동을 받아요. 감성을 촉촉이 적셔주어 몸과 마음이 힐링되고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며 학교생활이 행복해요.”라고 청취소감을 말했다. 높은 청취률에 자부심을 느끼는 옥동방송부원 김민서 학생은(6학년) “본 방송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학교 건물의 각 층마다 마련된 옥동음악방송 신청함 또는 휴대전화 QR코드 접속을 통해 많이 신청해 주세요.”라며 적극 홍보하였다. 박현숙 교장은 “음악은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선물이다. 1인 1음악교육, 국악교육, 어쿠스틱 밴드, 예술보따리 전시공연, 예술강사 지원 등 학교음악교육을 충실히 지원하겠다. 음악이 가진 신비한 힘으로 옥동어린이들이 문화예술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함양하여 서로 나누고 채우며 더불어 빛나는 생을 살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 (2022.6.16.)옥동초, 에듀테크연수(1).jpg
    박선영 | 22.06.16 조회:75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 교사연수 실시
    진천 옥동초,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 교사연수 실시 -『첨단을 누리는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을 향해 전진!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듀테크 활용 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6월 14일(화)과 16일(목) 2회에 걸쳐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 교사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충청북도교육청 에듀테크 지원단으로 활약하는 옥동초등학교 박○○ 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원격수업 및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실습과 적용’을 주제로 「구글 클래스룸과 태블릿을 이용한 쌍방향 소통 수업」에 대해서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날 교원들은 각종 기자재와 다양한 SW,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On·Off-라인 융합수업 콘텐츠를 적용한 교육활동을 설계해 보고 역동적인 교육현장의 상황을 고려한 학습자 맞춤식 미래형 교수학습콘텐츠를 손수 제작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과 열정을 쏟았다. 옥동초등학교는 ‘혁신도시 미래학교’로서, 배움 중심 수업문화를 조성하며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의 기반을 다지고 디지털 연계 융합교육을 전개하여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2022.6.13.)옥동초, 찾아가는어린이교육안전교육(2).jpg
    옥동초 | 22.06.15 조회:133
    (2022.6.13)<국제뉴스> 진천 옥동초등학교,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안전교육 실시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6782 이재기 기자|승인 2022.06.13 11:17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천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시청각교육과 모의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각종 교통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총 2회에 걸쳐 나눠 이뤄졌다.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교통안전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을 보며 배우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안전벨트 매기, 통학버스 탑승 및 승하차 안전수칙 지키기, 빗길 보행 방법 및 자전거 통학 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교통안전 생활요령을 몸소 익혔다. 임은별(1학년) 학생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방법을 배웠어요. 교통사고 안 나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경찰관 아저씨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에 입문한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 (2022.6.13.)옥동초, 찾아가는어린이교육안전교육(3).jpg
    박선영 | 22.06.13 조회:103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뛰뛰빵빵! 비켜나세요.』 교통안전교육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1~2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진천경찰서 경찰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시청각교육과 모의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각종 교통안전교육 자료를 활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총 2회에 걸쳐 나눠 이루어졌다. 생활 속에서 지켜야할 교통안전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영상을 보며 배우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안전벨트 매기, 통학버스 탑승 및 승하차 안전수칙 지키기, 빗길 보행 방법 및 자전거 통학 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교통안전 생활요령을 몸소 익혔다. 임은별(1학년) 학생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방법을 배웠어요. 교통사고 안 나게 우리를 지켜주시는 경찰관 아저씨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에 입문한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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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6.13 조회:90
    (2022.6.7.)<충청탑뉴스>생거진천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슬기로운탄소중립생활 환경교육
    입력 : 2022. 06.07(화) 10:10이병종 기자 생거진천그린리더와함께하는환경교육(사진제공 진천교육지원청)[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6학년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6월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마을교육활동가인 생거진천 그린리더를 초빙해 『찾아가는 기후위기 학교 -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활동은 충북혁신도시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가운데 전개된 '탄소중립 환경 프로젝트 수업'의 일부라고 한다.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삶 속의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 기후변화가 미치는 악영향을 파악하고 탄소중립의 개념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방법을 배우며 업사이클링과 자원 선순환에 대한 생활태도를 익혔다.특히 바다에 버려져서 마모된 바다 유리를 레진으로 코팅하여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코팅 바다 유리 목걸이 제작 활동'을 하면서, 생태계 보전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다.이 교육의 목적은 환경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환경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환경리더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한다.김나래 학생(6학년)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영원할 것만 같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들이 불러온 지구의 재앙이 생태계 전체를 파괴하고 있어요. 쓰레기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니 마땅히 사람들이 치워야 합니다. 이제 사람이 아닌, 환경이 먼저입니다"라며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할 것을 피력했다.박현숙 교장은 "자연에서 등을 돌리는 것은 결국 우리 행복에서 등을 돌리는 것과 같다고 했다. 2050 학교 탄소중립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나눔 행사를 추진해 환경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必환경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굳은 신념을 드러냈다.이밖에도 옥동초등학교는 2022. 생거진천사람들 맵북을 중심으로 마을이랑 교육과정을 실천하며, '그린 아웃도어 스쿨'을 비롯해 마을 교육공동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상생과 공존의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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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2.06.13 조회:87
    (2022.5.19) <충청신문> 진천 옥동초, 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 전개
    입력 : 2022.05.19 13:13  기자명 By. 김지유 기자 출처 : 충청신문(http://www.dailycc.net)  진천 옥동초등학교는 19일 3학년을 대상으로 문강도예학습원 소속 마을교육활동가를 초빙해 ‘옥동 동그라미 프로젝트-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을 전개했다.이날 학생들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배우고, 손수 컵, 병, 항아리, 접시 등의 생활 도자기를 빚어 학부모에게 선물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00년의 역사적 가치, 100년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교육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이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그리는 나의 미래’라는 뜻을 담아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해 100년 명문교육의 전통을 이어 희망대계를 여는 모든 교육활동이다. 세부사업은 세대이해, 세대소통 등이며, 지역의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 협치를 통해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인성교육활동 ‘마을이랑 세대공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2022.6.7) 옥동초, 생거진천그린리더와함께환경교육(1).jpg
    박선영 | 22.06.07 조회:67
    생거진천 그린리더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환경교육』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6학년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6월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마을교육활동가인 생거진천 그린리더를 초빙하여 『찾아가는 기후위기 학교 - 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활동은 충북혁신도시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가운데 전개된 ‘탄소중립 환경 프로젝트 수업’의 일부라고 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시청각자료와 체험활동 통해서 삶 속의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 기후변화가 미치는 악영향을 파악하고 탄소중립의 개념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방법을 배우며 업사이클링과 자원 선순환에 대한 생활태도를 익혔다. 특히 바다에 버려져서 마모된 바다 유리를 레진으로 코팅하여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코팅 바다 유리 목걸이 제작 활동’을 하면서, 생태계 보전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불태웠다.□ 이 교육의 목적은 환경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환경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하며 기후위기 대응 청소년 환경리더를 양성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한다.□ 김나래 학생(6학년)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영원할 것만 같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인간들이 불러온 지구의 재앙이 생태계 전체를 파괴하고 있어요. 쓰레기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니 마땅히 사람들이 치워야 합니다. 이제 사람이 아닌, 환경이 먼저입니다.”라며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할 것을 피력하였다.□ 박현숙 교장은 “자연에서 등을 돌리는 것은 결국 우리 행복에서 등을 돌리는 것과 같다고 했다. 2050 학교 탄소중립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다양한 환경나눔 행사를 추진하여 환경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必환경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굳은 신념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옥동초등학교는 2022. 생거진천사람들 맵북을 중심으로 마을이랑 교육과정을 실천하며, ‘그린 아웃도어 스쿨’을 비롯하여 마을 교육공동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상생과 공존의 탄소중립 생태환경교육」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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