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글쓰기 방법(일화 또는 예화를 활용한 글쓰기) 

    누구든지 어떤 예화(일화)를 듣거나 읽노라면 나름대로 생각이 떠오른다, 즉 자기 의견이 나오는 것이다. 그걸 말이 아니라 글로 써보는 것이다.

    아래 일화를 읽고 자기 의견을 말해보자. 그리고 말한 내용을 글의 성격에 맞게(~이다. ~라고 생각한다 등), 2~3줄 또는 원고지 200자 정도로 쓴다. 원고지는 굳이 살 필요가 없다. 이면지에 연필로 그리면 된다. 굳이 원고지 양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대상자가 많을 때 누구는 길게 누구는 짧게 쓰는걸 조정할 수 있고, 많이 쓴 것을 줄이는 훈련도 된다.

    아래 일화는 달인(전문가)이 되려면 많은 연습(훈련)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 달인(전문가)가 되고자 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어떤 과정,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가? 그걸 말하기(스피치) 한다면 어떻게 할까?  바로 그걸 글쓰기하면 좋은 내용의 글이 된다.

       *일화는 <첨부>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