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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친구들
작성자 장혜연 등록일 15.10.13 조회수 80
운동장에 갔다.이날에는 다혜,지예,나 이렇게셋이서만놀았다. 배드 앤드 나이트라는 노래를부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우리가 가져온 보드와 인라인을 타면서 노래를 들었는데 지예와나는 주말마다 기간틱이라는 춤을춰서 그노래만 흘러나오면 일시적으로 반응을하게된다.그걸본다혜는 지예가귀엽다고 했다.이렇게 인라인과 보드로 시간을 보내다가 인라인을 벗고 다시 운동기구로갈아타서 함께밀어주며놀았다. 정말재밌었다.또 다혜와 내가 가져온 물로 물싸움?같은걸하고 정말재밌게놀다가 시간이너무늦어서 집으로돌아가기로했다.집에가다가나는이런생각이들었다.나는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어느한 보석보다빛나는 친구를가졌다고말이다.이날은정말재밌고 내생애가장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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