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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내 친구들
작성자 최재희 등록일 15.10.13 조회수 76

친구들과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시내. . .!

 

이번에 다혜,희원,정혜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이 시내를 돌아다녔다.

먼저, 다이소를 갔었다.정혜는 정혜동생 정현이와 희원이랑 2층에 먼저가고

다헤와 나는 1층을 천천히 보다가 올라가서 다혜네 강아지 용품을 둘러보았다.

처음가는거라 조금 들뜨고 긴장이 조금 됬다.

그다음 CNA에 도착해 정혜네팀은 똑같이 2층에 먼저갔고, 다혜와 나는 1층에 가방을 둘러보았다.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더 꼼꼼히 찾다 드디어,  리본이 달린 색도 예쁜것이 많은 가방을 찾았다.

색을 골라 게산을 하고 2층에 올라갔었다.

올라가서 예쁜 종이들도 보고 아이돌 굿즈도 싸우면서 다 보고 난 싸인펜(?)을 고르러갔엇다.

그때, 다혜가 나에게 다가와 예쁜 색을 골라줬다.1개에 700원인 싼가격이라 새프와 샤프심 각각 1개씩 샀다.

그리고  CNA와 조금 둘러보다가 정헤네 집에가서 선생님과 불량학생놀이를 하였다.

정혜가 선생님, 나머지 넷은 불량학생으로 다혜가 연기를 제일 잘했다.

그렇게 놀다가 다혜가 선생님역할을 하게 되었다.난 처음이라 계속 웃음이 나왔는데 애들은 꾹참고 연기를

잘했다.피자모양 쿠션으로 침대와 바닥을 피구하는 공간(?)으로 하고 피구를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진~~~짜 마지막으로 이렇게 추억을 쌓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엔 더욱 더 재미있게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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