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고 사태 [한줄, 한장 요약] 충북교육청 및 지원청 등 부당 해고...사태 ! 위증 조작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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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000 교장 000 000... 합동 갑질 착취후 되려 허위고발 및 제보로 피해자를 혐의자,가해자로 몰아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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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수당 600만원 착취, 휴일 초근 수당 결재 거부 착취, 2년간 매일 실시 아침 순찰 등 일체의 초과근무 불인정 근로시간 착취 로 급여착취 및 기숙사 입사 준비 및 퇴사후 정리 시간도 거부 미부여 등 과 갑질 괴롭힘 에 신고 하니 이에 보복 함

■ 000 교장 과 수족...등 전문사감 김기수를 경찰/검찰...에 허위 고발 아동학대 및 정보통신 명예훼손, 정보유출, 무고, 협박...[모두 무혐의 / 사실 무근으로 종결]

■ 위 시기 000 교장 과 수족 등 감사실에 음해성 제보(허위 진술서 작성 강요 등 조작된 자료들 생성 수집 제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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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감사실 의 편파적 묻지마 감사 결론 정해놓은 깜깜 비공개 밀실 뒷조사 및 억지 감사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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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기회 원천 박탈(제보 내용 정보 공개 거부 또 거부 하여 현재 정보 공개 법원에서 소송 중) 및 혐의자 의견 1번 도 안듣고 일방의 일방적 주장 만 청취 수집후 교육청 감사실 의 중징계 결정 후 중징계 지시 공문 하달

■ 예하 교육 지원청 징계위 曰(言) “교육청 징계 지시 니 예하 는 안따르수 없고 무조건 징계 해야 한다”는 발언 으로 스스로 거수기 임을 인정 함!

000 위증 무고 허위 감금 주장 진술서 등 다량의 허위 왜곡 자료들 숨기고 일체 서면 구두 로 이에 대한 문답 언급 없이 그냥 징계 해고 의결후 통지서 지연 전달!

■ 교육청 재심 전에 000 교육감 기자 회견 및 뉴스 기사 내어 교육청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정당하다며, 교육청 재심에 재심 방향 및 결론 제시 !

■ 교육청 재심 도 마찬가지! 억지 강행에 심의 위원 1명 항의하며 심의 도중 퇴장

■ 현재 지노위 부당해고....및 법원 정보공개, 근로자지위, 해고무효!!! 신청/소송 중

■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소송 주 판사님 의 은닉 제보 자료 제출 권유 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측 미제출( 조작 날조 허위 왜곡 과장...자료 다수 에 공개 불가 한 듯 )

■ 충북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 및 법원 소송...에서 올바른 판정 판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