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영웅김덕령 4학년교과서에도나온다.

김덕령은 힘이 장사였지마 거만하고 또 잘란체하였다.

단옷날 광주장터에서 큰씨름경기를열었다 그런데김덕령이는날아가는것처럼 날라갔다

그래서김덕령은 세상은 나보다 더센사라밌다고생각했다 하지만김덕령은 그사랑을 찾으러다녀다

]그게바로우리 누이였다 김덕령은 깜짝놀라  누이의말을듣고 이제반성을하고 무예를

계속연습하였다 그런데 일이넘어와전쟁을하는거야바로 ! 임진왜란이였지 그래서

모두김덕령의집에갔더니 어니안남아있었다 그래서김덕이있는곳에서 아버지가돌아가셔서

효가풍수핬다 모두가 김덕령이장군이되어 전쟁터에나갔더니 말인 용마가 잘달리는 데모르고 용마에게 화살를 쏴서 마지막작별을하였다. 또전쟁에서승리헸다그리고김덕령은 우리나라조선의영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