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와 여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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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웅찬 | 등록일 | 11.12.15 | 조회수 | 18 |
저는 독수리와 여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그책에서는 여우,여우 아가들,독수리,독수리 아가들이 나옵니다.독수리와 여우는 아주 친한 친구 였습니다.먹이를 구하러 갈때도 매일 같이 갔습니다. 어느날 여우와 독수리가 아가들을 낳았습니다.여우의 아가들과 독수리의 아가들은 배가 고프다고 울어 댔습니다.여우는 아가들을 위해서 먹이를 구하러 나같습니다.독수리도 먹이를 구하러 같습니다.이제는 더이상 먹이가 없었습니다.여우는 마을로 내려가 먹이를 가져오기로 해서 가지러 같습니다. 독수리는 그생각을 못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아가들을 보았습니다.독수리는 한숨을 쉬며 밑을 보았습니다.여우의 아기들이 있는 것이었습니다.독수리는 생각했습니다. 먹이감이 마로 눈 앞에 있었는데 보지 못 했지?독수리는 밑으로 내려가 여우의 아기들을 물어 독수리의 아가들에게 주어 여우의 아가들은 사라졌습니다.여우는 저녁이 되서야 간신이 먹이감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하지만 아가들은 없었습니다.독수리들이 다 먹었기 때문 입니다. 여우는 위에 있는 독수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독수리야 내 아가들 못 보았니?""아니.? 못 보았어."독수리는 시치미를 뚝 땠습니다.여우는 땅바닥에 깃털이 보였습니다."독수리 녀석 거짓말을 쳐.?그렇게 안보았는데.두고봐!~."그래도 여우는 화를 꾹!참았습니다.다음날도 독수리는 먹이를 구하러 마을로 내려 갔습니다.마을에서는 신에게 제사를 할 어린 양을 제물로 바치고 있었습니다.제사를 다 지낸 다음엔 어린양을 불로 태웠습니다.그때 독수리는 재빨리 어린 양의 다리를 물어같습니다.독수리는 아가들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을때 입니다."불이야!" 독수리네 집까지 번졌습니다.독수리 아가들은 허둥지둥!~ 되다가 헛발을딛었습니다. 독수리아가들이 땅으로 떨어졌습니다.여우가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지금이 좋은 기회야." 여우는 재빨리 독수리 아가들을 물어 먹어 치웠습니다.그제서야 독수리는 깨달았답니다. END<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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