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에게

몽실아안녕?  나는  '백일홍'  이라는 책을 읽은 미현이야. 그런데 니 마을에서 괴물한데간다고 하자마자 그때 나는 정말 슬퍼서 나는 당장 그괴물  을 혼내주고 싶어서 그래서 나는 니가 젋은선비에게 모든 사실을 이야기을 하는데 나는 그때 니가 정말 정직하구나!  라고 감탄을 했어지 선비가 죽을 줄 알았지 그런데 아니야 선비는 살았고 너을  지키고 용기 준 것같아 그리고 그자리에 죽고 만것이 정말 슬프고 감동적이 였어서 나는 니가 그 선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 그선비도 좋아할 것 같아 몽실아 니가 그절벽자리에 쭉 지켜봤을때 그자리에서 꽃이 피었어 사람들이 그꽃을 백일홍이라고 불렀어 그리고 그이후로 100일 동안 피었어 지금까지 백일홍이고  앞으로 그꽃을 많이 피고 할 것 같아그럼안녕~

                                                                                                    2011년 5월 23일

                                                                                           이책을 읽은 미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