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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찬 <마술 색연필과 못난이 생쥐들>줄거리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05.12 조회수 23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어떤 펜이 있었다. 그것으로 벽에 그림을 그렸는데

실제로 나와 버렸다.그리고 생쥐를 그렸다. 하지만 요상하게 생겼다.

어떤 녀석은 귀가 짝짝이이고,어떤 녀석은 꼬리가 길~~~~~~~~~~~~~~~~었고,

또 어떤 녀석은 머리가 동굴동굴 하였다.등등등등등 가장 괴상한 생쥐는 털이

복슬복슬했었다.하지만 쥐들이 막 아무거나 그려서 쑥데밭이 되었다.

그래서 벽에 얼른 선생님 쥐를 그렸다.그래서 깨끗하게 치었다.

그리고 전부 빡으로 나갔다 그래서 조용 해졌다.끝~~~~~~~~~~~~~~~~~~~~~~~~~~~~

                                                     오웅찬이책읽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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