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12-06-05 08:46 | 최종수정
[한겨레] 고정민의 진로직업 클리닉 막연한 동경인지, 가수 자질 있는지 등 객관적 검증해줘야 다른 꿈 좌절되자 도피처로 삼을 수도…진짜 고민 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