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사람의 모습은 ?(1학년) |
|||||
---|---|---|---|---|---|
작성자 | 율량중 | 등록일 | 09.05.22 | 조회수 | 260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해 보자. - 언청이로 태어난 오빠는 언제부터인지 말을 더듬는 버릇이 생겼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오빠를 고쳐 주기 위해 어럽게 수술비를 마련하셨다. 그 덕분에 오빠는 대학 2학년 때 마지막 수술까지 무사히 마쳐 정상적인 얼굴 모습이 되었다. 그런데 몇 달 뒤 어머니의 생신 전 날...... 오빠가 무단 횡단하는 어린 아이를 구하려고 차도에 뛰어들었다가 트럭에 치어 세상을 떠난 것이다....... 어머니의 생신날 아침,...... 갑자기 웬 소포 꾸러미가 도착했다. 그것은 오빠가 죽기 며칠 전에 우편으로 보낸 생신 축하 편지와 선물이었다. *위 이야기에 제목을 붙여 보자. 예) 잊지 못할 감동, 오빠의 희생과 사랑 *위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내 마음을 날씨에 비유한다면 어떤 날씨인가 ? 계절에 비유한다면 어떤 계절인가 ?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 예) 날씨 : 함박눈이 내림 계절 : 겨울 이유 : 오빠의 희생과 사랑의 의미가 함박눈에 담겨 내 마음 속에 내리는 듯하기 때문이다. 사랑과 감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는 계절을 겨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위 이야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삶은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도덕적인 삶이다. |
이전글 | 나의 능력과 성격 알아보기 |
---|---|
다음글 | 나의 양심 고백하기(1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