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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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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급증에 따른 생활 속 예방 수칙 안내
작성자 이지영 등록일 18.11.20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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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주의보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 및 협조사항을 안내해 드리오니 자녀 및 가정의 건강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유사 증상 있는 경우 개인 마스크 착용 및 병, 의원 진료를 받도록 협조바랍니다.


철저한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 및 의심증상 시 즉시 의사 진료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인플루엔자 예방 국민행동요령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30초 이상 자주 씻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예절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합 니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38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

인플루엔자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결석기간 동안 출석으로 인정됩니다.

(병명 기재된 소견서나 확인서 제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권장시기: 10~12)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감 바이러스는 매년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해마다 새로운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독감백신은 접종 2~4주 뒤에 방어 항체가 형성되며 면역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독감의 유행기간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매년 겨울 A형독감이 크게 유행한 뒤에 초봄 B형독감이 재유행하는 패턴입니다. 대개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독감이 유행하므로 독감 백신을 너무 일찍 접종하면 방어항체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손씻기(30초 이상) 및 기침예절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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