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목조르기) 사례 관련 학생 교육 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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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윤경 | 등록일 | 19.10.07 | 조회수 | 183 | |||||||||
□ 배경 및 관련사례 ◦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경동맥을 누르거나 가슴을 압박하여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게 하는 ‘목조르기*’ 학교폭력 사례가 빈번히 발생 *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차단해 의식을 잃게 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호기심에 행하는 경우가 있으나 뇌세포 손상 등 위험성이 높음(일명 ‘기절놀이’)
◦ 가해학생들은 목조르기 행위를 장난으로 인식하는 등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예방활동 필요 □ 강조 사항 ◦ (예방교육 강화)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8.19.~10.31.) 중 특별예방교육 시 ‘목조르기’로 인한 학교폭력 사례・위험성 등에 대한 교육 병행 - 특히, ‘목조르기’로 인해 뇌손상・신체마비 등 후유증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학생들이 단순 호기심・장난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당부 ◦ (신고 활성화 유도) 외상이 발생하지 않는 ‘목조르기’도 학교폭력 유형(신체폭력)에 해당하므로, 피해・목격 시 117・SPO에 신고하도록 적극 홍보 ◦ (警・學 협업) 최근 학교폭력 실태 공유 및 ▵학생 생활지도 ▵가정통신문 발송 등 학교 측에서도 피해 예방활동을 활성화하도록 협업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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