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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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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마음 뚝!
작성자 곽수경 등록일 11.02.07 조회수 240
어느 바닷가 마을에 심술쟁이 뚱보 고양이 한마리가 살았다.심술고양이는 항상 다른고양이들을 괴롭 히거나 장난을 쳤습니다.심술고양이는 게을러서 아무일도 하지 않으려고했다. 고양이의 주인은 어디선가 귀여운 고양이를 데려왔다.심술고양이에게 쥐잡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했다.주인은 새고양이를 무척 예뻐했습니다. 그러자 샘이난 심술고양이는 새고양이를 골려 주려고 했습니다. 심술고양이는 식탁위에 있던 스테이트를 몰래 훔쳐먹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아 먹은거 처럼 새 고양이 얼굴에 묻혀 놓았습니다. 대신 먹어 주다니 고맙 다면서 주인이 고양이를 칭찬을했다. 심술 고양이는 화가 잔뜩났습니다. 주인희 초콜릿을 몰래 먹고는 작을 조각 하나를 새고양이의 자리에 슬쩍 던져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주인은 새고양이를 칭찬했습니다. 열이 밭은 심술고양이 희머리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다. 심술고양이는 식탁위에 놓여 있던고기덩어리를 덥썩 물었다 .손님을초대해서 준비한것인데 망쳐놓다니!" 심술고양이는 도망치다가  그만 꽃병까지 꺠뜨리고 말았다. 화가 난주인은 빗자루를들고 심술고양이를 쫓이왔다.간신히 창문으로 도망쳐 나온 심술고양이는 겁이나서집으로돌아갈수가없었다. 동네를 돌아다니던 심술고양이는 너무나도 춥고 배고팠습니다. 심술고양이희 손에 케첩이 묻어있어서 아리송 생쥐가 죽은것같았다. 꼬마는심술고양이가 아리송생쥐를 죽인줄알고 무척기뻐했다.우리집에 같이살자고 말했다.그래서 심술고양이는새주인을만났다.아리송생쥐가 심술고양이를 도와줘서 심술고양이는 고맙다고했다, 우리는 고양이 말만듣고 너를괴롭혔는데 그래도착한너는우리를도와줬구나!아리송 생쥐의착한마음떄문에 모두가 행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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