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이는 아침해가 떠 후다닥 뛰어나갔어여 그때 윤석이가 신호등 앞에서 밑에 보고선 깜짝 놀라어요 아 내장난감 안쪽이 없어졌내 어디서 떨어뜨렸지 흑흑 여기가도 없고 저기 가도 없고 흑흑,, 여기도 없내 하고 앞을 가는 윤석이는 누구랑 무디쳤어요 쿵! 악..그때 아저씨가 내 연필 못봤니 봤어요! 저쪽에서 본거 같아요 고맙다 하고 윤석이는 또 장난감 한쪽을 찾으러 갔어요 그때 어떤 아줌마가 노란 셔츠 입은 아기 보지 못했니? 못봤어요 죄송합니다........ 그때 윤석이는 아니, 이게 뭐야? 잃어버린 물건이자나 앗 저 리본삔은 아 파출소에 갔다죠야지 닥닥닥 그때  ^^   어! 내 잃어버린 장난감 한쪽이다 와!~~~ 잠시후. 윤석이는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