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주에 대한 책을 읽었다.  우주는 가도가도 끝이 없는 곳이다.

넓어도 되게 넓은 우주 우주에 가면 내몸이 붕붕 떠 다닌다.

나는 그런점이 신기하다. 우주는 토성, 목성, 금성 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런데 우주에는 위험한게 한 가지 있다.

바로 무시무시한 블랙홀이다. 블랙홀에 가까이 가는 순간,

빠져들어가 절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다. 우주선을 탈 때 안전벨트를 해야 한다 .

또, 음식을 먹고 나서 우주에다가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 

나는 우주에 가면 하늘을 날 수 있는것처럼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나도 한번 우주에 가서 하늘을 날고 싶다.

우주는 정말 신비로운 것같다.

만약에 한번 기회가 온다면 꼭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