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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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시은 | 등록일 | 11.01.31 | 조회수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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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은이유는 좋은책이기때문이다. 어느날 새학년이되어 새선생님은만나는 날이었다. 아이들은 이층에있는 새교실로들어갔다. 반담임선생님은 펠보니선생님이었다. 선생님은 일년동안 함께 지내게 되었으니 가정처럼 만둘자고 했다. 어느날 우리반에 한아이가 전학을 왔다.선생님은 서로돕고 사랑하면서 사이좋게지내라고 하셨다.선생님은 데로시가 환영인사를 해보라고 하셨다. 데로시는 새친구에게 가 손을 내밀었다.데로시는 만나게 되서반갑다고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모두들 새친구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나서 새로온 친구에게 연필,카드,우표등을 선물로 주었다. 어느날 아침이었다."외팔이크로시!외팔이 도깨비야!" 아이들은 크로시의 머리를 툭툭 때라며 놀렸다. 크로시는 의자에 걸터앉으며 꾹 참고 있었다."배추싸구려!무가싸구려!" 프란디가 책상위에 서서,크로시 어머니흉내룰 내었다. 화가난 크로시가 프란디에게 잉크병을 던졌다. 프란디가 슬쩍피한 바람에,교실로들어오던선생님의 얼굴에 맞았다. "누가 던젔지?어서나와!" "선생님 제가 던졌어요" 갈로네가 일어섰다. "선생님,갈로네가 아니에요.아이들이 외팔이라고 놀려서..." 크로시는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선생님은 크로시를 누가 놀려냐고 물어보셨다. 프란디와 아이들이 일어났다.선생님은 친구를 놀리는 건 나쁜것이라고 했다. 교실안은 조용하였다. 선생님은 갈로네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친구를 위해 착한일을 했다고하였다. 그런데 갈로네의얼굴이 붉히며 무언가 소곤거리자,선생님이말하였다. "오늘은 특별히 모두를 용서해 주겠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친구를 놀리면 큰코 다친다는걸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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