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본이유는 십오소년들이 여행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협동력으로 다같이 힘쓰는모습도 너무 활기차게 느껴졌다.

십오소년들은 배를 붙들어맨 밧줄이풀려 배가 금방이라도 뒤집힐것 같았다.

소년들은 내일아침에 배를 타고 뉴질랜드해안지방으로 여행을 떠날참이었다.

선원이라고는 흑인 소년 모코뿐이었다.배가 어딘지도모르는 섬에 닿았다.

소년들은 탐험대를 만들어 섬을 조사하러 나섰다.

탐험대는 호숫가에서 동굴을 발견하였다.

소년들은 배에있는모든물건을 동굴에 옮기고 겨울을 날채비를 하자고 하였다.

동굴생활이 시작되었다.소년들은 사냥도하고 낚시도 했다.

상급반소년들은 하급반소년들에게 공부도 가르쳤다.

그리고 소년들은 지도자를 뽑기로 하였다.지도자는나이가 제일많고 신중한 고던을 지도자로 뽑았다.아이들은 이렇게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어느날 동굴에 한사람이 찾아왔다.

케이트 아주머니가 탔던 배의향해사인 에반스였다.

에반스는 악당들이 소년들을 발견해서 곧동굴을 빼앗으러올거라고 했다.

에반스의 말대로 악당들은 쳐들어왔다.소년들은 케이트 아주머니와에반스 아저씨의 도움으로 악당들을 모두 물리쳤다.

이튼날부터 에반스아저씨와소년들은 악당들이 타고온 배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악당들과 싸우다가 부상당한 드니팬의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려 섬을 떠났다.

만세!!

소년들은 도중에 기선을만나 구조되어,이년만에 처음에 떠났던 항구로 돌아갔다.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힘들어도참고 긍적적으로 생각한 십오소년들이 너무 대단하다.

그리고 아마도 긍적적으로 생각을 한이유는 아이들이 함께 있어서 그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