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마리라는 말썽꾸러기가 살고 있었다 마리는 엄마 앞에서는 정말 미운짓을하지만 아빠 앞에서는 마치 한명의 천사 같이 군다 어느날은 아버지가 숲속에서 있던일을 해주셨다 마리의 아버지는 나무를 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곰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중 가장 큰 곰이 아버지에게 다가오며 큰소리로 으르렁 으르렁 대더구나 그러나 운좋게도 내가 도끼로 찍고 있던 나무가 곰앞으로 넘어갔단다 이 아버지는 그틈을 이용해 이렇게 도망쳐 왔단다 아버지는 이야기를 해주며 마리에게 절대로 숲을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날밤 마리는 재미난 꿈을 꾸었어요 그것은 마리가 숲속에사는곰의 집에놀러가 맛있는캐이크를 먹는 꿈이었어요 다음날아침 잠에서꺤 마리는 꿈속에서 먹었던 달콤한 케이크의 맛을 잊을수가 없었어요 어머니가 아침식사로 준비한빵을 먹고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리는 애완견 존가함께 곰아저씨네 집에 케이크를 먹으러 가자며 숲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곰의 발자국이 나타났어요 그러자 존은 그냄세를 맡으며 더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갔어요 잠시후 존은 통나무로 만든집을 발견했어요 마리는 말했어요 아여기가 바로 곰아저씨의 집이구나...마리는 커다란 나무문을 열고 들어가자 커다란 식탁에는 케이크가 3개있었죠 마리와 존은 맛있게 먹기 시작했어요그러나 말썽꾸러기 마리는 거기서 바로 도망치지 않고 집의 여러 곳을 망가뜨리며 놀았답니다 그런데 마리가 존과 너무 많이놀아 피곤해져서 침대에 올라가 잠이들어버렸어요그때 곰들이 들어왔어요 자 간식을 먹자꾸나오늘은 꿀이 가득 든 케이크예요 엄마 곰이 말했어요 식탁으로간 곰들은 케이크카 없어진것을 발견했어요 아빠곰은 말했어요 케이크도둑 어디 잡히기만 해봐라!! 아빠곰과 엄마곰은 집안 곳곳이 망가진걸 보며 경악했어요 그떄 침실에서 코고는 소리가 났어요 아빠곰은 분명 큰 괴물일것이라며 준비를 단단히 하고갔어요 가족들은 침대에 누워있는존과 마리를 보며 슬금 슬금 다가가는데 존이 모르고 곰의 손을 물었어요 아ㄲ빠곰이 비명을 지르는 바람에 마리가 깨어났어요 마리는 벌떡일어나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곰들은 금방 쫓아가 큰나무를 등지고 잡았어요그러나 존이말했어요 당신들의 케이크를 먹고 집안을 망가뜨린건 저의 잘못이에요 그러니 마리만이라도 돌려보내주세요라며 말했어요 그러자 마리는 말했어요 아니에요 존이 저를 구하려고 거짓말을 하는거에요 제잘못이니 존은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 곰들은 존과마리의 우정에 감동했어요 엄마곰은 케이크를 더 만들어 주었어요 마리는 집에 오면서 다짐했어요 이제부터는 부모님 말씀을 잘듣는 착한아이가 될테야!! 느낀점:늘 말썽쟁이이던 마리와 존의 우정에 대해서 생각하며 친구들과도 이런 우정이 있었으면 좋겟다 마리와 존은 항상 말을 잘듣는것도 아니고 말썽꾸러기 였지만 서로가 아끼는 가족이기 때문에 저아이를 위해서라면 강아지인 내가 희생하겟다 라는 그 생각에는 정말 감명이 깊었다 마리도 자신을 위해 희생을 하려한 존에게 나도 널위해라면 희생을 하겟다 라는 것을 알게해 매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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