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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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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스크루소
작성자 최희정 등록일 11.01.15 조회수 152
로빈스 크루소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내가 쓰고있는 공책과 연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문명과 격리된 무인도에서 살아가는데에 필요한것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 내며 28년을 산 로빈스 크루소의 끊임없는 개척 정신은 정말 놀라웠다.

통나무배 하나를 만들기 위하여 20일이나 걸리며 나무를 배어 가지를 쳐내며 배모양을 만드는데 몇달이 걸렸다. 그러나 배가 너무 커서 바다까지 끌고 갈수없었다,

이러한 실패를 거듭하면서 고향으로 갈수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의 의지력은 큰 감동을 주었다.

인간이 혼자서는 살아가기라는 것은 힘들다는것도 느꼈다.

작게는 가족이나 이웃,크게는 국가 사이에서 도우며 살아야 인간다운 생활을 할수 있을것이다.남에게 해을 끼치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이책을 읽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로빈스 크루소의 심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 사회는 더욱 밝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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