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
|||||
---|---|---|---|---|---|
작성자 | 석준영 | 등록일 | 11.01.11 | 조회수 | 199 |
내용: 이 글은 장 지오노 작가가 고산지대로 도보여행을 떠나며 그 곳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장 지오노는 물이 없어서 다섯시간을 걷다가 엘제아르 부피에를 만났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장 지오노에게물과 먹을 것을 주고 재워주었다. 장 지오노는 호기심이 생겨 하룻밤을 더 묵기로 했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양치기이고 혼자 이 산에 살고 있다.엘제아르 부피에는 아들과 아내가 죽은 후 산에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심고 있었다.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장 지오노는 엘제아르 부피에를 잊고 싸웠다. 장 지오노는 나무가 많이 자라는 지 보려고 1년에 1번씩 산으로 갔다. 장 지오노가 오래동안 지켜본 결과, 황무지가 숲으로 바뀌었고, 마을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많이 살게 되었다. 나도 장 지오노 작가으 생각처럼 엘제아르 부피에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엘제아르 부피에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고 사람 못지 않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
이전글 | 내일로 흐르는 강 |
---|---|
다음글 | 뉴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