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알수없는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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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현미 | 등록일 | 10.12.29 | 조회수 | 189 |
오랜날... 파수군과대장이있었는데 대장은 집만보면 빈집이라고 믿었다, 파수군은 대장을 믿고 들어가보기를했다. 들어갈것같은순간에 파수군들은 못들어 가겠다고했다
<<느낌점>> 내가집주인이라면 그파수군과 대장을 잡고싶다 특히파수군을유혹하는 대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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