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정체를알수없는 도둑
작성자 최현미 등록일 10.12.29 조회수 189

오랜날...

파수군과대장이있었는데 대장은 집만보면 빈집이라고 믿었다,

파수군은 대장을 믿고 들어가보기를했다.

들어갈것같은순간에 파수군들은 못들어 가겠다고했다

 

<<느낌점>>

내가집주인이라면 그파수군과 대장을 잡고싶다

특히파수군을유혹하는 대장을.....

이전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를읽고...
다음글 봄봄 5-3 김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