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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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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아들과 레시아의 비밀
작성자 이도선 등록일 10.07.21 조회수 202

레시아와 제니퍼는 사이좋은 친구

이다. 하지만 매일 공부 문제 때문에 

그러다가 누가 시험에서 1등을 할지

내기를 했다. 레시아는 곰곰 생각하다

가 하면 안될 생각을 하였다.

바로!!!!!!                                                                      

선생님의 아들인 올리비에에게 시험문제 좀 가져와 달라는 부탁이다.

올리비에는 문제를 레시아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래서 1등은 레시아와 제니퍼그리고 올리비에가 되었다.

나는 레시아가 한 그 생각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험은 자신이 얼마나 학교공부를 성취했나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왜 레시아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가가 궁금했다.

'아무리 시합이라도...'

나는 레시아와 올리비에게게  이런말을 하고 싶다.

" 레시아! 네가 아무리 중요한 시합이라도,

그렇게 문제를 미리 알면 않되는거란다.!"

"올리비에~ 누가 그런 부탁을 하면 '그건 올지않아.'고 말 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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