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학습을 다녀와서(5-1 김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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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희 | 등록일 | 12.11.09 | 조회수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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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생태체험학습으로 속리산 법주사를 다녀왔다. 가는중 버스안에서 들떠있었다. 도착해서 먼저 속리산에서 소나무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다. 산은 추워서 몸을 덜덜떨며 설명을 들었다. 산에서 설명을 한 후 법주사로 갔다. 법주사에는 쌍사자 석등이라는게 있었다. 쌍사자 석등은 보시게는 똑바른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약간 비스듬하다. 안내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한 사자는 입을 벌리고 있고 한 사자는 입을 닫고 있다고 하였다. 법주사에서 설명을 듣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힘들었다가 먹은 밥은 꿀맛이었다. 점심을 먹은 후 비누를 만들러갔다. 천연비누는 4학년때도 만들어 보았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 천연비누를 만들고 천연염색을 하러갔다. 끈으로 묶어서 치자에 담그고 널린사이 말먹이를 주러갔다. 말먹이를 주는데 말이 내 손에서 먹이를 먹을때 느낌이 이상하였다. 정말 많은 체험을 하니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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