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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다의꽃 독후감
작성자 김민국 등록일 09.06.25 조회수 109
어느 말을에 이다가 살았습니다. 이다는 꽃을 사랑 하였습니다. 그 꽃이 남는게 동쪽에 있는 성에 가서 춤을 추었습니다.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잤는대 이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꽃들이 시들어 습니다. 이웃집 형아 한다. 물어 보았습니다.이렇게 말했다. 그건 어젯밤에 꽃들이 무도회에서 춤을 많이 처서 라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밤이되도 무도회가 생각나서 무도회에 몰래 들어 가서 춤을 추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꽃들이 동그랗게 도는 모습이 좋았다. 그런데 장미가 삐에로 짝이 되엇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꽃들이 죽은걸을 보았습니다. 죽으면 무덤을 많들어서 봄에 다시 꽃이되니까 무덤 많드라고 한 생각이 나서 많들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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