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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신기현>
작성자 한상경 등록일 09.06.25 조회수 106

어느날 어떤 두 여인이 오늘에 이 아이를 내꺼라고 계속 우기는데 누가 진짜 아기의 엄마일까?계속 고민하던 판사가 기아한 표정으로 그 두 여인한테 물었습니다."이 아기를 반쪽을 갈라 하나씩 주겠다." 그러자 한 여인은 좋다고 하고 또한 여인은 이렇고 말한다."안돼요.차라리 내가 포기 할 테니 아기를 반쪽으로 나누지 말아주세요.갑자기 판사가 바로 이 아기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다 그러자 한 여인이 "왜요"  그러자판사가 "당신은 좋다고 했지만 두 번째 여인은 자기의 진짜 아기이기 때문에 몸부림을 쳤던것이요.그러니 이 여인이 진짜이 아기의 주인이요.판사는 아기를  두번째 여인한테  줬다.    난 이야기를 읽고 거짓말은 끝까지 가지 않는다.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는 말을 하고 싶다.또 사람에게 무엇을 부탁받으려면 현명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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