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서실에서 이 책이 눈에 띄길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같은 화실에서 생활하던 존시와 수.. 그리고 그 아랫층에는 베어먼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존시와 베어먼 노인이 폐렴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존시는 창가쪽의 늙어서 썩어가는 담뱅이 덩굴의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수는 베어먼 노인에게 그 말을 전했고, 마지막 잎새가 떨어졌을때, 베어먼 노인은 그 마지막 잎새를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느낀점은,,,베어먼 노인의 최고 걸작은, 마지막 잎새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