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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장군 위인전을 읽고
작성자 박종수 등록일 09.06.25 조회수 101
강감찬장군은 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4살때부터 서당을 다녔지만 아이들의 다돌림을 받았다 그런데 17세때에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글공부와 무예에 게을리게하였지만 사람들 소문을 듣고 다시 글공부와 무예를 다시하여서36세에 중추원사가 되었다. 그리고 또 몇 년후에 문하시중이란 벼슬을 받아서 거란의 3차침략에 병법으로 거란의 10만군사를 힘들게 만들고 기습하여 귀주에서 수많은 거란군사를 물리쳤다. 그리고 다른나라의 침입에 대비해서 미리준비해야 한다고 왕에게 말하였다.그리고 83세에 세상을 떠났다. 나는 병법으로 상대를 약하게한뒤 싸우는것이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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