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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거대한 유리 앨리베이터'를 읽고(6학년 3반 김대영)
작성자 김대영 등록일 09.06.07 조회수 73

'찰리와 거대한 유리 앨리베이터' 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의 후편이라서 이 책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이다.

찰리는 자신들의 가족들 그리고 윙카씨와 함께 유리 앨리베이터를 타고 하늘 위로 올라 초콜릿 공장의 벽을 뚫으려다가 지구 궤도에 진입하고 만다.그리고 '왕꿈틀이'에게 습격을 당한다.하지만 찰리가 지혜를 발휘하여 왕꿈틀이를 무찌른다.

그리고 간신히  공장에 돌아오지만 '윙카바이트'란 약을 조지아나 할머니가 잘못 복용해서 조지아나 할머니는 -2세가 된다. 하지만 윙카와 찰리는 할머니에게 '바이트윙카'란 약을 먹여서 할머니를 약 358세로 만들어 버린다.하지만 다시 '윙카바이트'란 약을 먹여서 원래 나이로 되돌려논다.

이 이야기는  '로알드 달'  이란 사람이 쓴 글이다.난 개인적으로 이 사람의 글이 좋다.왜냐하면 그의 글은 스릴 넘치고 엉뚱하다.게다가 뻔뻔하기도 하다.

'찰리와 거대한 유리 앨리베이터'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보다 더 신비롭고,특이하다. '왕꿈틀이' 에 '거믈거믈'  기타  등등 ,상상을 해보면 애니메이션 같은게 재미있다.

이 소설도 영화로 나왔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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