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우야, 넌 할수 있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의 제목을 보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민우야, 넌 할수 있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민우는 장애아 였다.  그러나 민우는 장애아 라고 포기하지 않고 반장선거에 나갔다. 아이들은 모두 놀랐다. 장애아인 민우가 반장서거에 나가서....  그러나 민우는 반장말고 부회장이 되었다.  그래도 민우는 부회장이 되었다고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였다.

이 책을 일고 느낌점은 나는 민우처럼 아무데도 아픈데가 없는데...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열심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