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어린이들 중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거나 친구들의 시선으로 인해 부모님이나 선생님들께 이야기하지 못한
친구들이 있는 건 아닌가요..?
직접 말로 전할 수 없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학교폭력 신고합니다"를 통해 듣고자 합니다.
학교 폭력의 희생자가 되고 있지만 말하지 못한채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주저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