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기온상승으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을 취급ㆍ조리ㆍ보관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폭염이 지속

되는 여름철에는 김치, 채소류에 의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생채소 소독ㆍ세척에 신경씁니다”

☞ 예방법

⚫식육은 내부까지 확실하게 익힌 후(74℃, 1분이상)섭취

⚫조리기구(칼, 도마 등)를 구분 사용하여 2차 오염방지

⚫생육과 조리된 음식물 구분 보관

⚫음식물 운반 시 보관온도(냉장) 준수 및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금지

 ⚫개인위생 관리 철저 및 조리 전, 음식물 섭취 전 반드시 손 씻기

 ⚫식품의 보관온도를 준수하여 관리

**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기본 3대원칙을 꼭 지킵시다

1. 손씻기 : 손은 30초 이상 세정제(비누등)을 사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구세요.

2. 익혀먹기 :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드세요 (중심부 온도가 75도/어패류는 85도 1분이상)

3. 끓여먹기 :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