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및 식생활관리(나트륨 줄이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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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미월 | 등록일 | 22.09.29 | 조회수 | 15 | |
단체급식은 한국인 1일 나트륨 섭취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나트륨을 줄인 급식 제공이 중요 ◎ 소득증대, 맞벌이 부부증가, 여성의 사회진출 등으로 전체 국민 중 31.3%가 하루 한 끼 이상 외식 이용(국민건강통계 2016) ◎ 1일 1,400만 명이 하루 식사 중 한 끼 이상 급식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 ◎ 하루 나트륨 섭취 중 단체급식 및 외식에서 섭취하는 비중이 46%로 가장 많 았고, 다음으로 가정 내 섭취 31%, 기타 가공식품 등에서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서울시 2013) -- 식재료 준비단계"에서의 나트륨 줄이기 ◎ 고기 밑간 시 소금의 대체 재료 사용 소금이나 간장 대신 깨소금, 과일주, 양파즙을 활용하고 버섯과 채소를 함께 조 ◎ 두부 전처리: 끓는 물에 10분 정도 넣었다 빼거나, 찬물에 담가두면 나트륨을 제거 ◎ 육류의 전처리: 돼지고기, 닭고기의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흰 우유에 담가두면 육류의 잡내를 잡아 주고 육질의 결도 살아 식감이 개선되며 소금 사용량을 줄임 ◎ 가공식품 전처리: 가공식품을 뜨거운 물에 한 번 데쳐내고 조리하면 나트륨 배출 효과 ◎ 향신료의 다양성 활용: 후추와 겨자 소소, 레몬즙 등 소금이 포함되지 않은 향신료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지니면 나트륨의 부족한 맛을 채움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선조리 시 "에서의 나트륨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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