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삼원초등학교에서 발명교실이 있었습니다.
빛을 감지하면 새소리가나는 전기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인두가 걱정되었지만 우리아이들은 안전하게 아주 잘 해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