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부와 방송부가 학교 대표로EBS방송국 을 다녀 왔어요.

가면서 선생님들이 약간의 과자와 물을 주셨어요.  서울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되게 신기 했어요.

도착하니 방송국의 직원들이 반겨주었지요. 첫 번째로 라디오 방송(FM)에 갔어요. 다행이 아무도 없어서 들어 갈 수 있었지요.  우리는 학생 수가 많아 붙어서 않았어요. 4-4반에 신혜원이란 애가 아나운서 자리에 않았을 때 부러웠어요. 그리고 방송부 언니, 오빠들이  않았을 때도 부러웠어요.  그리고 옆에는 순서대로 치면 딩동댕동~이란 소리가 나서 정말 신기 했어요. 또 최고다 요리비결, 위인극장 연구실에도 들어갔다 나왔는데 정말 신기 했어요. 분장실에도 들어갔는데 너무 신기 했어요.

또 가상 스튜디오도 들어갔다 왔어요. 우리가 서 있는 곳은 파란색 배경인데 TV 화면으로 보니까 배경에 뽀로로가 있어서 신기 했어요.

끝날 때 볼펜이랑 형광펜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공책도 받았고요. 그리고 보니하니를 만나지 못 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직원분들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