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방송국에 같다 오고

나는 방송국에 같어요~~

거기는 담당자분이 직접 안내해주셨습니다.

1. FM 라디오방송

첫번째로 FM라디오 방송실에 들어 같어요.

다행히 아무도 안계셔서 방송실에 들어 가  봤어요~~

거기는 실로폰도 있었는데 그 실로폰을 치면 딩동댕동~소리가 들려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2 가상 스튜디오

나는 가상스튜디오도 가봤어요~~

거기는 파란 무대가 있는데 그위로 올라가면 화면에는 아주~~신기하게도 뽀로로&뿡뿡이가 있었습니다. 완존 신기해용~~ 그리고 가상 스튜디오를 영어로하면 바추얼 스튜디오라고도 하네요^^

3분장실

분장실도 가봤어요.

분장선생님이 한 친구를 화장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 얼굴이 정말 정말 이뻤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4 스튜디오(위인극장 촬영)

위인극장 촬영하는것도 봤어요.

2사람이 1인형을 써요. 인형 눈이 깜빡거려서 대박 신기했어요~~

위인극장 촬영팀은 인형만 보이게 위쪽으로 촬영했어요.

내가 또 그걸 보니까 정말 운좋았어요^^히히

 5. 소품실&의상실

 소품실과 의상실에는 정말 좋은 물건들이 있었다.

쩨일 기억나는 것은 소품중에 음식들이었다. ㅋㅋ 의상실에는 이쁜옷이 정말 많았다.

6.스튜디오(최고의 요리비결)

 최고의 요리비결 스튜디오는 조명이 정말 많았다.

 거기는 카메라가3대나 있는데 1대에 1억원이다. 정말 놀랐다.

소감: 정말 신기한것이 많았다.

나도 실로폰 쳐보고 싶었는데ㅠㅠ 못쳐봐서 너무 아깝다.

다음에 가면 꼭 쳐 볼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