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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효도하는 기쁨
작성자 박윤옥 등록일 09.10.21 조회수 239

그냥 한번 넌지시 건네본 말인데, 기특한 일을 이렇게나 많이 했네. 이쁘기도 해라.

늘 상냥한 미소로 인사도 잘하는 용훈이가 집에서도 듬직한 아들인 것 같아 넘 흐뭇하단다.

다음에 요리에 도전하면 그때도 그 멋진 모습을 여기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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