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 장군'을 읽고(2-5 임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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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4.20 | 조회수 | 81 |
장군님, 안녕하세요? 저는 임서연이라고 합니다. 장군님께서는 어렸을 때 글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 여섯살 때 말을 타셨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만약에 제가 여섯살 때 말을 타라고 했다면 무서워서 울었을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장군님은 어렸을 때부터 용감하셨어요. 장군님은 훌륭한 장군이 되기 위해 밤에까지도 활쏘기 연습을 많이 하셨다고 했어요. 그리고 수나라에 많은 군대가 고구려에 쳐들어 았을 때에는 일부러 후퇴를 하면서 강가로 수나라 군대를 따라오게 했어요 그리고 막았던 강물을 터 놓아서 수나라 군사들이 모두 빠져 죽게 하셨죠. 저는 장군님이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앞으로 무슨 일이든지 지혜롭게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장군님 우리나라를 지켜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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