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부인'을 읽고(2-6반 김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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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1.04.18 | 조회수 | 76 |
마리야, 넌4살인데도 책을 또박또박 읽다니....... 참 대단하구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좋겠고 네 아빠는 네가 다칠까봐 걱정하셨단다. 그 당시 폴란드는 나라를 빼앗겨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어. 그런데 요란한 발자국이 들렸지? 러시아 장학관이야. “우리의 왕은 누구지?”라고 물었을 때 네가 용기 있게 대답을 했잖아? 그것은 친구와 선생님을 구한 아주 훌륭한 일이였어. 점점 커져서 여학교를 1등으로 졸업했지 만! 슬픈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 네가 완전한 어른이 되어 아이들에게 폴란드말을 가르치다가 23살이 되던 해에 언니에게 편지가 와서 언닌 의사가 되고 마린 과학 공부를 하다가 피에르 퀴리가 청혼을 했어. 마리도 허락을 했지. 그래서 둘은 결혼을 했어. 행복하다가 살다가 피에르 퀴리랑 빛나는 돌을 발견하는 것을 성공하고, 피에르 퀴리는 아기의 아빠가 되고 어느 날 피에르 퀴리가 달려오는 마차에 치여 죽었다는 거야. 그래도 마리는 희망을 잃지 않고 2번째 노벨상을 받았지. 그리고 난 여기서 느낀점은 희망을 잃지 않고 하면 뭐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미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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